한국일보

올해 건강보험 거래소 통한 오바마케어 가입자 900만명

2017-12-22 (금) 07:51:43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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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방정부 건강보험 거래소를 통한 오바마케어 가입자가 9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보건당국은 지난 15일로 마감된 2018년 오바마케어 가입자가 88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방정부 보험거래소를 통한 오바마케어 가입자 920만 명보다 40만명 줄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방해를 감안할 경우 예상을 뛰어 넘어선 수치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뉴저지주를 포함해 미 전국 39개주가 이용하는 연방정부 보험거래소에는 가입 마감일 마지막 주에만 410만명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기존 오바마케어 가입자가 플랜을 취소 또는 변경하지 않아 자동으로 갱신된 수치도 포함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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