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뉴저지 보행자 사망 ‘179명’

2017-12-21 (목) 0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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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보다 16% 증가… 20년만에 최고치 전망

뉴저지주에서 보행자 사망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뉴저지주경찰이 20일 발표한 보행자 사망사고 현황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9일까지 교통사고로 인한 보행자 사망자는 모두 17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4명 보다 16% 이상 증가한 수치로 이 같은 추세라면 지난 1993년 197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뉴저지주 고속도로교통안전국은 보행자 사망자수가 늘고 있는 요인과 관련 보행자가 길을 걸을때 주위를 살피지 않고 셀폰을 이용하고 있는데다 예전보다 차량의 속도도 빨라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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