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다운타운에 음식물 쓰레기통 45개 설치

2017-12-21 (목) 07:19:04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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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다운타운에 40여 개의 음식물 쓰레기통이 설치된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과 캐서린 가르시아 청소국 국장, 그레그 비숍 스몰비지니스국(SBS) 국장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메인스트릿과 유니온스트릿, 37, 38, 39, 루스벨트애비뉴 등에 45개의 새 음식물 분리 쓰레기통을 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길거리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함께 쥐 등 각종 해충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SBS는 다운타운 플러싱 회생 캠페인을 위해 투입했던 150만달러의 예산 중 일부를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통을 구입해 분배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음식물 쓰레기통 설치 이외에도 거리 청소와 낙서 제거 작업 등이 포함된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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