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민사박물관 건립 기금모금 동참을…”

2017-12-21 (목) 07:18:1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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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회, 내년1월13일 뉴욕한인의 밤 행사

▶ 한인들 참여 당부…한국 국회의원 6명도 참석

“이민사박물관 건립 기금모금 동참을…”

제58회 뉴욕한인의 날 행사 홍보차 20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한인회 김민선(왼쪽부터) 회장과 찰스 윤, 성지연 공동행사준비위원장이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뉴욕한인사회의 이정표가 될 한인이민사박물관 조성에 힘을 보태주세요.”

뉴욕한인회의 김민선 회장과 찰스 윤 이사장, 성지연 공동행사준비위원장 등은 20일 본보를 방문해 오는 1월13일 오후 6시 맨하탄 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한인이민사박물관(MOKAH) 기금 모금을 겸한 ‘제58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5회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와 후원을 당부했다.

‘한국의 얼’(the spirit of korea)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미국 주류사회와 한인사회 각계인사 3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손혜원 의원과 김경협 의원, 국민의당의 이동섭 의원 등 한국 국회의원 6명과 국기원 소속 태권도팀 18명 등 한국에서 방문한 축하객 30여명도 행사에 참석한다.


뉴욕한인회는 이들과 함께 16일 뉴욕주상원의 초청으로 올바니 뉴욕주 의사당에서 ‘제115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민선 회장은 “세계의 심장부인 뉴욕에서 우리의 역사를 지키고 바로 세우려는 이민사박물관 건립 사업은 우리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라며 이번 뉴욕한인의 밤 행사에 대한 한인들의 후원을 당부했다. 문의 212-255-696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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