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스퀘어서 총격사건 …1명 사망
2017-12-20 (수) 08:03:27
김소영 기자
2018년 새해 전야 행사가 열릴 에정인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경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9일 오전 4시께 타임스스퀘어인 48스트릿과 7애비뉴에 위치한 유흥업소 '토닉' 앞에서 32세 남성이 27세 남성의 머리에 총격을 가했다. 이 남성은 곧바로 인근에 위치한 벨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한편 뉴욕시와 주 당국은 12월31일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리는 새해 전야 행사인 '볼드롭' 이벤트를 앞두고 주요 교통시설과 관광지에 대한 보안을 강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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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