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최저임금 인상 내년부터 8.60달러로

2017-12-20 (수) 07: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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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최저임금이 새해부터 또 오른다.

뉴저지주에 따르면 현행 시간당 8달러44센트인 최저임금이 내년 1월1일을 기해 8달러60센트로 16센트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지난 2013년 소비자 물가지수와 물가상승률에 따라 최저 임금을 인상할 수 있도록 뉴저지주법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2013년 최저임금이 7달러25센트에서 8달러38센트로 인상된 이후 올해 초 6센트가 더 인상된 바 있다.

필 머피(민주) 뉴저지주지사 당선자는 선거 당시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올리는 방안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내년부터는 최저임금이 더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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