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S-13’ 갱단 소탕위해 뉴욕주 1,150만달러 추가투입

2017-12-19 (화) 08:37:2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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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롱아일랜드의 악명높은 ‘MS-13' 갱단 소탕을 위해 1,150만달러를 추가 투입할 계획을 발표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17일 방과후학교와 직업훈련프로그램 증설 등을 통해 롱아일랜드 전역에서 증가하고 있는 갱단 모집으로부터 지역 청소년들을 보호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뉴욕주는 1,150만달러 중 200만달러를 지역 학교와 비영리기관의 방과후학교 증설에 사용하고 500만달러는 갱단 모집의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훈련프로그램, 300만달러는 의료 서비스, 정신과 상담, 중독 치료 프로그램, 이민자 청소년들에게 까지 확대 제공하는 영어교실 및 상담 프로그램 등에 투입키로 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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