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주요 열차역에 폭발물 자동 감지기 설치 추진
2017-12-19 (화) 07:27:59
앞으로 뉴욕과 뉴저지 주요 열차역에 폭발물 자동 감지기(사진)가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척 슈머(민주) 뉴욕주 연방상원의원은 17일 연방교통안전청(TSA)에 뉴욕시의 지하철 주요 역사를 비롯한 뉴저지 열차역 등에 폭발물 자동 감지기를 설치하라고 요청했다.
이는 지난 11일 맨하탄 뉴욕·뉴저지 포트어소리티(PA) 버스터미널 지하통로에서 폭발 사건<본보 12월12일자 A1면>이 발생해 최소 4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폭발물 테러가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끊이지 않자 내려진 조치다.
폭발물 자동 감지기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검색해 폭발물 소지 여부를 식별해 내는 등 자살폭탄 테러를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