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기차 타고 동심으로…

2017-12-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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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보태니컬 가든, 할러데이 트레인쇼 내달 15일까지

웨체스터/기차 타고 동심으로…
매년 겨울 시즌을 장식하고 있는 뉴욕 보태니컬 가든(2900 southern BLVD, Bronx)의 ‘ 할러데이 트레인 쇼’가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웨체스터에서는 브롱스 리버 파크웨이로 쉽게 가 볼 수 있어, ‘트레인 쇼’와 함께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한껏 할러데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

할러데이 트레인 쇼는, 기차를 타고 보태니컬 가든 내의 약 반 마일 거리를 돌며 나무껍질, 잎사귀 등 자연재료로 만들어진, 브루클린 브릿지, 라커펠러 센터, 자유의 여신상 등을 돌아보게 된다.


트레인 쇼와 함께 뉴욕 보태니컬 가든에서 마련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윈터 원더랜드, 할러데이 아카펠러 등이며, 주로 다음 달 중반까지 이어진다.

올해 트레인 쇼의 특징은 크라이슬러 빌딩,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유명한 빌딩 뿐 아니라 맨하탄의 밤에 펼쳐지는 스카이라인을 재현해 보여주는 것이다. 당일 표는 매진되기 때문에 입장권을 미리 구입하기를 권한다. www.nyb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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