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달 9일 ‘교사 사은의 밤’

2017-11-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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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 주최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회장 한희영)가 주최하는 ‘교사 사은의 밤’ 행사가 내달 12월 9일(토) 오후 5시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4435 Fortran Dr., San Jose)에서 개최된다.

이날 근속교사 및 차세대교사 27명에 대한 시상식은 오후 4시 30분에 진행되며, 한지공예를 배워보는 한국문화 입체연수(강의 최미영 전 회장, 원종은 교사)와 조덕현 몬트레이한국학교 교장이 이끄는 ‘몬소리 사물놀이팀’의 공연과 강습 등이 열린다.

사은의 밤 행사에 앞서 오후 4시부터는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 홈페이지(www.koreanschoolc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408)482-9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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