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국계 미셸 우 보스턴 광역시의원 재선 성공

2017-11-15 (수) 08: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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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미셸 우 보스턴 광역시의원 재선 성공

피켓을 들고 미셸 우 의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한미 정치력 신장연대 김성혁 회장

미주 전 지역에서 행해졌던 지난 11월7일 선거에서 보스턴의 한인 사회와도 많은 교감을 가지고 있으며 시의회 내에서 소수민족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는 중국계 미셸 우 보스턴 광역시의원은 유효표 중 24퍼센트인 64,978표를 얻어 1위로 재선에 성공했다.

모두 4석의 의석을 놓고 8명이 경합을 벌였던 이날 선거에서는 미셸 우 의원을 비롯해 에야나 프레슬리, 마이클 플래허티, 애니사 에시비 조지 등의 현역 의원들이 모조리 당선되었다.

한미정치력신장연대(회장 김성혁) 회원들은 차이나타운 소재 YMCA 등의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을 맞으며 연합 선거운동을 실시하여 과거 한인 시의원 샘 윤을 지원 했던 중국 커뮤니티에 좋은 친선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이는 2018년 실시되는 한인 다니엘 고 연방하원의원 출마자를 위한 선거 연합전선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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