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눔과섬김의교회 새성전 이전 예배

2017-11-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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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섬김의교회가 5일 창립 5주년 및 새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 자리에서 엘리야 김 담임목사는 “이 땅에 세워진 모든 교회가 건강하게 되기를 소원하며 나눔과섬김의교회도 그런 건강한 교회 중 하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주님의 몸된 교회는 전도지향적, 전도중심적 교회가 되어야 한다”면서 “땅끝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고 전도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기념 감사예배는 이 교회 송인 협동목사의 인도로 시작돼 윤태환 협동목사가 기도하고 전재학 원로목사가 ‘주님이 꿈꾸시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주소 264 S. Rampart Blvd.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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