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 다민족국제선교대회“교회 사명 위해 헌신”

2017-11-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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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여 민족 대표 등 참가

글로벌 다민족국제선교대회“교회 사명 위해 헌신”

글로벌 다민족국제선교대회에서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국제선교교회연합이 주최한 제13회 글로벌 다민족국제선교대회가 지난달 28일 북가주 제일크리스천교회, 29일에는 오클랜드에 있는 임마누엘팔라브라비바교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30여 민족 대표와 다민족 성도들이 참가해 미국과 열방의 회복을 소원하고 헌신의 결단과 결속의 시간을 가졌다. 또 12개국의 선교 보고, 메시지, 패널, 찬양 페스티벌 등으로 진행됐다.

대회 주강사인 릭 더스트 박사(게이트웨이 신학대학원 베이에리아 디렉터)는 ‘사회적 역경 속에서 교회가 해야 할 사명과 비전’이란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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