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커 현악사중주단 연주회 성황

2017-11-08 (수) 07: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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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니스트 김정자 교수 협연

파커 현악사중주단  연주회 성황

사진 왼쪽부터 바이얼린 잉슈에, 김정자 교수, 비올라 제시카 보드너, 더블베이스 찰스 클레멘츠, 바이얼린 대니얼 청, 그리고 한인 첼리스트 김기현.

2011년 그래미상 베스트 실내악부문 수상에 빛나는 뉴잉글랜드 컨서바토리(New England Conservatory, NEC) 출신의 4명의 현악 연주자들로 구성된 파커 현악사중주단이 보스턴 컨서바토리의 김정자 교수(피아노)와 함께한 공연이 지난 4일 NEC 조던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보스턴 한미예술협회(회장 김병국)와 중국 공연예술재단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음악회에서 바이올린의 대니얼 청과 잉 슈에, 비올라의 제시카 보드너, 첼로 김기현 등으로 구성된 파커 현악 사중주단 멤버들은 1부에서 모차르트와 프로코피에프의 현악 사중주 22과 2번을 각각 연주한 후 2부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피아니스트 김정자 교수, 더블베이스 연주자인 찰스 클레멘츠와 함께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 '숭어'를 연주해 홀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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