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 지도자 양성이 곧 정치력 신장”

2017-11-08 (수) 07: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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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잉글랜드 시민협회 ‘2017 영 리더스 심포지엄’성황

“차세대 지도자 양성이 곧 정치력 신장”
뉴잉글랜드한인미국시민협회(회장 이경해)가 지난 2013년 이래 5회째로 여는 ‘2017 영 리더스 심포지엄(2017 Young Leaders Symposium. 사진 )이 지난 4일 하버드 대학교 법과대학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들의 주류 사회 내에서의 정치력 신장을 위한 차세대 정치 리더 양성을 목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명재준(Myoung J. Joun 보스턴시 법원 판사), 팜 애딘거(Pam Eddinger 벙커힐 대학 총장), 레베트 윙( Levertt Wing,The Commonwealth Seminar 전무이사), 단 고(dan Koh 연방의원 후보), 세뮤엘 현(Samuel Hyun 매사츄세츠주 하원의원 보좌관) 등 각계각층의 한인 또는 아시안계 리더들이 패널로 참가했다.

인삿말에서 이경해 회장은 “한인커뮤니티에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일은 미 주류사회에서 우리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각계각층의 지도자를 배출하는 것”이라며 차세대 리더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보스턴 총영사관 엄성준 총영사도 축사를 통해서 “한국의 정체성을 기반한 차세대 한인 지도자들의 배출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발전은 물론 확고한 한미관계의 발전에 더 없이 중요한 일이다. 우리의 미래 세대를 위해 헌신하는 시민협회의 활동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강연에 나선 초청 패널들은 정계 진출을 소망하며 참석한 젊은 2세들에게 자신들의 경험과 비전을 나누며 정치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의견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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