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물댄동산장애인선교회 34주년 찬양의 밤

2017-11-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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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희 전도사 간증

물댄동산장애인선교회 34주년 찬양의 밤

물댄동산장애인선교회는 34주년 기념 찬양과 간증의 밤 행사를 가졌다.

물댄동산장애인선교회는 창립 34주년 기념 찬양과 간증의 밤 행사를 지난달 21일 세리토스선교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방상용 목사가 ‘복된 자의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에 이어 물댄동산 사역을 담은 동영상이 소개되고 물댄동산 청년부 형제자매들이 장고 연주를 했고 이승남 집사가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어 물댄동산 수어팀이 수어찬양을 했고 최영희 전도사의 간증으로 이어졌다. 또 찬양사역자 이정열 자매가 찬양하고 물댄동산 난타팀이 난타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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