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 /메타친에 홀푸드 수퍼마켓 오픈

2017-10-16 (월) 08:14:07 서영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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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섹스 카운티 첫 매장

▶ 인근주민 특성고려 아시안 BBQ 푸드테이블 구비

중부뉴저지 /메타친에 홀푸드 수퍼마켓 오픈

메타친 홀푸드 수퍼마켓 입구

지난 11일 중부뉴저지 한인타운 메타친에 자연 건강식으로 유명한 홀푸드 수퍼마켓이 문을 열자 오전8시 그랜드 오프닝 세레모니에 인근지역 주민이 대거 몰려 교통 정체까지 벌어지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홀푸드 마켓 본사 대변인 테드 광이메타친 매장의 특징에 대해 소개했다.

“메타친 홀푸드 수퍼마켓은 뉴저지에 문을 연 18번째 매장이며 미들섹스 카운티에서는 첫 매장이다. 총 4만5,000스퀘어 피트의 대형 수퍼이지만일반 메가 수퍼와는 달리 주민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많은 편의 시설을갖추었다. 특히 홀푸드 브랜드가 자랑하는 ‘코미다 프레스카’ 멕시코 음식점은 최상급 재료로 최고의 셰프가 만든 멕시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음식점으로 슈퍼마켓 내에 있다.


특히 메타친 매장의 코미다 프레스카는 주류 허가 라이선스를 보유해서 12 종류의 신선한 생맥주와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그리고 여간해서는 맛보기 힘든 다양한 종류의 멕시코 술 테킬라와 마스칼을 즐길 수 있다.”또한 한인을 비롯한 메타친 인근 주민들의 특성을 고려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아시안 BBQ 푸드 테이블을 구비했고 나폴리식 화덕 피자는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즐길 수있는 신선한 피자를 제공한다.

그외 음식으로 홀푸드 수퍼마켓이전국적으로 유명한 베이커리, 치즈코너, 샐러드 바, 주스 바와 최상급 커피원두만을 고집하는 커피바에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메타친 매장에서는 매일 디드릭 커피 원두 볶음제조기를 사용해 ‘메타친 커피’ 브랜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메타친과 인근 주민들의 특징을 고려해 직접 고기를 썰어주는 부쳐 샵과 생선 코너를 마련했다.

한국식 통갈비도 준비되어 있으며삼겹살과 불고기 등 얇게 썬 고기도주문하는대로 가공이 가능하다.

또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삼는만큼 고객이 원할 경우 수박 반쪽, 혹은 식빵 반절 등 각자 필요에 따라 원할 경우 매장내 종업원들에게 요청하면 최선을 다해 요구에 응하는 것도장점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메타친 매장만의특성은 우선 160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모두 지역 주민들로 홀푸드 수퍼마켓의 목표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수시로 직원을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사람들은고객센터나 인터넷을 통해 구직 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1960년대부터 무려 50년이 넘게 메타친의 명물이었던 프랜들리 식당의 시계를 수리해서 매장입구에 전시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서영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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