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문광고 보고 구매자 위장 강도 아시안 남성 공개수배

2017-10-16 (월) 07:55:57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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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광고 보고 구매자 위장 강도 아시안 남성 공개수배
퀸즈 플러싱에서 아시안 남성이 중고제품을 내놓은 집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귀중품을 탈취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109 관할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플러싱 키세나 블러바드와 메이플 애비뉴에 위치한 85세 여성의 아파트에 한 남성(사진)이 침입했다. 용의자는 피해자가 지역 신문에 낸 가구 판매 광고를 보고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500달러 상당의 술과 20달러 상당의 차, 4,000달러 상당의 반지를 빼앗아 달아났다. 용의자가 칼로 위협해 반지를 빼앗는 과정에서 피해자는 다행히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45세 가량으로 추정되는 아시안 남성인 용의자는 신장 5피트9인치, 150파운드 정도의 체격을 가지고 있다. 범행 당시 줄무늬 셔츠에 청바지, 검정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

용의자에 대한 제보는 800-577-TIPS(8477)로 하면 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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