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택시강도 용의자 20대 남성 3명 공개수배
2017-10-14 (토) 06:41:22
서승재 기자
퀸즈 플러싱에서 택시 강도를 저지른 20대 남성 3명이 공개수배됐다.
13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0대 아시안 두 명과 흑인 남성 한 명으로 추정되는 용의자(사진)들은 지난달 15일 오전 1시45분께 플러싱 다운타운 39애비뉴와 프린스스트릿 교차로에서 손님을 기다리던 택시 운전사에게 다가가 차를 태워줄 것을 요구했다.
운전사가 거부하자 용의자 중 한 명이 조수석 문을 열고 운전자의 얼굴을 때린 후 셀폰과 현금 20달러를 빼앗았다.
피해자가 달아나려 하자 또 다른 용의자가 차량에 매달려 막아섰다.
가까스로 위기 상황에서 벗어난 피해자는 뉴욕퀸즈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중 2명은 20대 아시안으로만 확인됐으며 다른 1명은 20대 흑인으로 마지막 목격 당시 빨간색 야구모자와 검은 셔츠, 빨간 바지를 입고 있었다. 제보:800-577-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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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