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하나USA’ 선교회에 전달
2017-10-13 (금) 08:07:10
조진우 기자
▶ 뉴욕예술가곡연구회 음악회 모금 1만7,000달러

12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예술가곡연구회의 서병선(왼쪽 두 번째) 회장이 김영란 두리하나 USA 상임이사에게 탈북난민구출 음악회에서 모금된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는한국일보 후원으로 개최된 ‘제36회탈북난민구출 음악회’ <본보 10월3일자 A3면>에서 모아진 1만7,000달러의기금을 ‘두리하나USA’ 선교회에 12일전달했다.
서병선 회장은 이날 본보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행사 주차장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폐쇄됐음에도 불구하고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란 두리하나 USA상임이사는“기금 전액은 두리하나USA 워싱턴 지부의 조영진 이사장에게 전달돼 연방국세청(IRS)에 보고된 후 탈북난민 구출과 지원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된다”며 “현재까지 두리하나 선교회를 통해 한국에서는 1,300여명, 미국에서는100여 명의 탈북난민이 구출돼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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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