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출신 30대 남성 체포
2017-10-13 (금) 07:50:41
▶ “라스베가스 사태 재연하겠다”모바일 업체 협박
브루클린 출신의 30대 남성이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참사를 재연하겠다고 주장하고 다니다가 체포됐다.
연방수사국(FBI)은 12일 콜로라도주 덴버의 한 기업체를 협박한 혐의로34세 남성 빅터 카실라스를 체포했다고 CBS뉴스가 보도했다.
카실라스는 지난달 26일부터 덴버에 소재하는 한 모바일앱 업체에 수차례 협박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회사는 다른 이들에게 서비스를소개하면 돈을 지급한다.
이 업체는 카실라스가 돈을 타내기위해 부당한 방식으로 이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고 의심해 그의 계정을 정지시켰다. 이 때부터 협박 메일이 오기 시작했다. 유죄가 확정되면 카실라스는최대 징역 20년을 선고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