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인천 대한항공 여객기, 13시간 지연
2017-10-12 (목) 08:01:36
뉴욕을 떠나 인천으로 가던 대한항공 여객기 2편의 출발이 잇따라 지연됐다. 이로 인해 승객들이 최대 13시간동안 공항에서 대기하며 불편을 겪을것으로 예상된다.
1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뉴욕시간10일 오후 2시 JFK공항에서 출발할예정이던 대한항공 KE082편 항공기(A380-800)가 정비 과정에서 공기압력계통 이상이 발견됐다.
대한항공은 뉴욕에서 부품을 조달해 정비할 계획이었지만, 결국 이 항공편을 결항시키고 대체편을 편성했다.
전편의 영향으로 11일 새벽 0시50분 출발 예정이던 KE086편도 출발이함께 지연됐다. KE086편은 대체편 투입으로 11일 오후 2시5분엣야 인천을향해 출발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해당 승객들에게 지연에 대해 사과하고 바뀐 일정등을 안내했다"며 "필요한 식사와 호텔도 제공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