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일대 ‘네이트’ 영향권
2017-10-09 (월) 10:44:53
금홍기 기자
뉴욕과 뉴저지 일대가 9일 열대성폭풍‘ 네이트’에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바람을 동반한 많은 양의 비가 내릴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은 이날오전부터 저녁까지 비가 내리면서 1~3인치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예상했다. 비가 함께 시속 20마일의 강풍도 불 것으로 관측했다.
이에 기상청은 상습 침수지역에 주의를 당부한 상태다. 한편 올 미 본토에상륙한 4번째 허리케인인 네이트는 8일 앨라바마와 미시시피주를 지나면서최고풍속 시속 70마일 이하로 세력이약화되면서 열대성 폭풍으로 강등됐다.
네이트는 미 본토에 상륙하기 전 코스타리카, 온두라스를 강타해 25명 이상의 인명 피해를 냈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