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내에서 약 2시간 반 거리에 있는 겐트(Ghent) 에 위치한 ‘ 아트 오마이(Omi International ArtCenter)’는 캐츠킬 산을 낀 종합예술센터로, 웨체스터에서는 타코닉 파크웨이를 타고 약 1시간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건축, 아트, 문학, 댄스, 뮤직 분야의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어, 한국에서도 작가들이 찾아오는 ‘아트 오마이’는 그동안 100여개국으로부터 1800 여명의 예술가를초청해 워크샵과 전시를 열고 있다.
지역주민들에게는 ‘아트 오마이’가조각공원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입구에 들어서면 초대형 노루 조각이멀리서부터 시선을 끈다.
모던한 건물의 본관은 실내 전시실을 갖추고 있고 또 야외커피샵도있어 자연 속에서 느긋이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300에이커 대지에 자리잡은 조각공원에는 80여 명의 현대 조각가들작품이 1년 내내 전시되고 있으며,10월부터 11월까지는 영국 조각가데이빗 슈리클리의 조각 작품과 사진, 책 , 드로잉 특별전을 열고 있다.
‘아트 오마이’ 입장은 무료이며 이곳에서는 1년에 한번씩 25달러~500달러까지의 참가비를 받는 연례 펀드레이징 ‘라이트 앤드 나이트’ 를 열어 아티스트를 후원하고 있다.
www.artom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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