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주택 2층 발코니 무너져…아동 1명 사망
2017-10-07 (토) 07:01:34
금홍기 기자
뉴저지주 펄스 앰보이 한 주택가 2층 발코니가 무너져 아동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미들섹스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5일오후 5시께 펄스 앰보이 브라이톤 스트릿에 있는 2층짜리 주택 발코니에서놀던 다리엘 소사(9)가 난간이 부서지면서 13피트 높이에서 바닥으로 그대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날 같이 발코니에서 놀던 소사의친척인 제이슨 휴엘타(13)는 함께 발코니에서 떨어졌지만 다행히 큰 부상을입지 않았다. 이번 사고로 숨진 소사의가족은 집주인에게 발코니가 위험해보수해줄 것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묵살하면서 이번 사고가 일어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집주인을 소환해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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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