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00마일 재포장 공사 성과… 4년만에 53% 감소한 20만7,306개로 줄어
뉴욕시 도로 곳곳에서 차량 안전을위협하는 팟홀이 4년 만에 절반 이상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뉴욕시에 따르면 올해 10월2일현재 뉴욕시 팟홀 수는 20만7,306개로2014년 같은 기간 44만4,835개에 비해53% 가량 줄었다.
지역별로 보면 퀸즈 지역이 2014년11만7,312개에서 6만2,451개로, 브루클린이 11만2,340개에서 4만3,627개로줄었다.<표참조>팟홀 수가 이처럼 감소한 이유는 뉴욕시교통국(DOT)이 2014년부터 올해까지 4,500마일에 달하는 도로 재포장공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DOT는 2024년까지 16억 달러를 투입해 1만9,000마일의 도로 재포장 공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취임 초기에여기저기 움푹 파인 팟홀로 인해 나역시 운전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하지만 지난 4년간 꾸준히 재포장 도로를 실시한 결과 상당수의 팟홀이 복구됐다”고 말했다.
DOT는 2018년 6월30일까지 한인밀집지역인 퀸즈 노던블러바드와 31로드사이 유니온 스트릿 등 10여 곳의 도로 재포장 공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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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