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한인타운 인근 캠퍼스서 폭발물 협박신고

2017-10-06 (금) 08:48:3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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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종차별 이유 폭발물 설치했다” 협박… 머시칼리지 건물 폐쇄

4일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머시칼리지 맨하탄 캠퍼스에 폭발물 협박 신고가 접수돼 오후 한 때 건물이 폐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맨하탄 헤럴드 스퀘어 부근 35 스트릿 선상 건물 5,6층에 자리한 이 대학 맨하탄 캠퍼스의 보안 데스크에 캠퍼스 내 2개의 폭탄이 30분 간격으로 터질 것이라는 내용의 협박 편지가 발견된 것,또한 편지에는 머시칼리지가 소수인종들을 차별했기 때문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이 덧붙여져 있었다.

이에 건물 소개령이 내려지고 저녁 수업이 모두 취소됐다.

뉴욕시경(NYPD)은 건물 수색 후 폭발물의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으며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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