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최초 연방 검사장 공식 탄생

2017-10-06 (금) 08: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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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진 전 조지아주 의원

한인 최초 연방 검사장 공식 탄생
미주 한인 이민사 최초의 한인 연방검사장이 공식 탄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말 조지아주 북부지구 연방 검사장으로 지명한 박병진(사진·영어명 비제이박) 전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지난달29일 연방 상원 전체회의에서 인준이통과됐다.

이로써 박병진 전 의원은 지난달 14일 연방상원 법사위원회에서 청문회 없이 일사천리로인준안이 가결된 데 이어 이례적으로불과 2주일 만에 상원 전체회의에서인준 절차를 마침으로서 한인 최초의연방 검사장이 됐다.


연방 검찰은 미 전역에서 총 93명의검사장이 각 지구를 총괄하고 있는데,박병진 검사장은 조지아주 내 3개 연방 검찰 지부 중 한 곳인 조지아 북부지구를 4년 간 임기로 이끌게 된다.

1.5세인 박병진 검사장은 지난 2011년 조지아주 하원 선거에서 공화당 소속으로 당선돼 이후 3선에 성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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