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내주부터 모금활동 시작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5일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사랑의 터키ㆍ쌀보내기 캠페인’의 성공적인 모금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의 연말 나눔실천 운동의 대명사인 ‘사랑의 터키ㆍ쌀 보내기 캠페인’이 본격 시동을걸었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은 5일 이사회를 열어 한인사회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2017 사랑의 터키ㆍ쌀보내기 캠페인’ 계획을 발표하고, 내주부터 모금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제임스 로툰도 팰팍 시장과 이종철 부시장, 한미충효회 임형빈 회장, 뉴욕가정상담소 김은경 디렉터, 시티 하베스트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사랑의 터키 쌀보내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진행되는올해 캠페인 기간 동안 재단 측은 쌀1,000포와 터키 3,000마리를 마련해뉴욕, 뉴저지 일원 저소득층 한인 단체및 지원 기관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350곳이 넘는 단체와 개인 기부자에게 공문을 발송해 협조를요청하는 것은 물론 한인사회 곳곳에서 가두 캠페인을 통해 모금활동을 벌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첫 가두 캠페인은 내달 4일 오후2~4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포트리,레오니아, 릿지필드 등 8곳에서 진행될예정이다.
전상복 회장은“ 올해는 지난해 보다2배 가까운 양의 쌀과 터키를 마련해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키로 했다”면서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후원을 당부했다.
개인 및 단체에서 후원을 원할 경우체크 수신인 란에 ‘FTKAF Corp.’라고적어 재단 사무실 주소(469-B 4th St,Palisades Park, NJ 07650)로 우편을 통해 발송하면 된다. 기부자는 세금공제혜택을 받는다. 문의 201-592-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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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