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 14일부터 플레이오프 시작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NJKBL․회장 김재권) 주최, 한국일보 특별 후원의 ‘2017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 리그’ 정규 시즌에서 포세이돈과 수퍼베어즈가 각각 1위와 2위 자리를 지키며 플레이오프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정규 시즌이 마무리되는 이달 7일 경기에서는 라이언스와 타이거즈, 다이아몬즈 등이 플레이오프 4강 티켓 두 장을 두고 막판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다이아몬즈가 브루어스를 맞아 15대8로 승리를 거뒀다. 다이아몬즈는 5회 말까지 브루어스에 끌려가다 6회와 7회 초에 대량득점에 성공하면서 경기를 뒤엎었다.
포세이돈은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을 이어가다 7대6으로 힘겹게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포세이돈은 선발 김기태 투수를 필두로 박우곤, 이진우 등 투수진을 위기 때마다 적재적소에 투입하고 김재권 타자의 3타점과 김병주 타자의 2타점 등에 힘입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수퍼베어즈도 어태커스를 상대로 맞아 13대12로 극적으로 승리했다. 2회 초부터 8점을 뽑는 등 경기를 주도하던 수퍼베어즈는 마지막 이닝에서 어태커스에 7점을 빼앗겨 1점차까지 따라 잡힌 상황에서 가까스로 승리를 챙겼다.
7일 오전 8시30분부터는 어태커스와 타이거즈의 경기를 시작으로 다이아몬즈와 포세이돈, 브루어스와 라이언스 등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올해 정규 시즌이 마무리된다.
리그의 최강자를 가리는 플레이오프 경기는 14일부터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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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