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내 폭발물 설치 거짓신고” 뉴저지 10대 학생 2명 체포

2017-10-05 (목) 07:50:4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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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뉴저지주 패세익카운티 프로스펙팍의 10대 학생 2명이 911에 전화를 걸어 학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고 거짓 신고를 했다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패세익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프로스펙팍에 거주하는 14세 학생과 15세 학생이 이날 911에 해일돈 소재 맨체스터 리저널 고등학교와 프로스펙팍 스쿨 No.1 등 학교 두 곳에 폭발물이 설치됐다고 신고했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패세익카운티 셰리프 폭발물 처리반은 두 곳의 학교 학생들을 긴급 대피시키고 폭발물 수색을 벌였으나 거짓 신고로 드러났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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