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우편투표 시작… 본격 선거전 막올라

2017-10-04 (수) 08:01:1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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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주지사와 주의원, 시의원 등을 선출하는 11월 본선거의 우편투표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막을 올렸다.

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에 따르면 지난 2주전부터 유권자들에게 ‘우편투표(Vote by Mail)’용지와 유권자 등록용지 등을 이미 발송한 상태다.

뉴저지주 유권자 등록은 이달 17일까지 할 수 있으며, 미국 시민권자로 선거일을 기점으로 최소 30일 이상 주내에 거주하고 18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우편투표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할 수 있고, 우편투표 용지는 11월3일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도착해야 유효하다.

이 기간 내 우편으로 투표용지를 반송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선거하루 전날인 11월6일 오후 3시까지 각 카운티 선관위를 방문해 직접 전달할 수 있다.

뉴저지주 우편투표는 뉴저지주 유권자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선거당일 투표소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유권자, 특히 자영업자나 직장인, 학생들도 우편투표를 이용해 집에서 간단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한편 본선거는 11월7일 오전6시~오후8시 각 지역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문의 201-336-700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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