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도로 교통체증이 심한 곳으로 조사됐다.
NRIX가 교통 체증이 심한 도시 25곳의 교통체증 구간과 정도 등을 조사한 결과 뉴욕시의 교통체증 구간과 이로 인한 비용소모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
우선 뉴욕시의 교통체증 구간은 총 1만3,608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낭비되는 비용은 2026년 기준 63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에는 LA가 올랐다. 이 곳의 정체구간은 1만385곳으로 뉴욕보다 적었지만 정체로 인한 대기시간이나 정체 발생 횟수 등 다른 요인들을 종합했을 때 낭비되는 비용은 909억 달러로 최고를 기록했다.
6,097곳의 정체구간을 갖고 있는 워싱턴 DC가 3위에 올랐으며 애틀란타, 달라스가, 시카코, 샌프란시스코, 휴스턴, 마이애미, 보스턴이 교통정체가 심한 도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뉴욕시에서도 교통정체가 가장 심한 도로는 브루클린·퀸즈익스프레스웨이(BQE)와 I-95 크로스브롱스익스프레스웨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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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