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 대통령 “ 재외공관 영사서비스 혁신”

2017-09-28 (목) 07: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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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일 가동되는‘‘해외안전지킴센터’설치해 사건·사고 대응

문재인 대통령은“ 재외공관의 영사서비스 혁신을 통해 동포 여러분의 불편함도 덜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7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세계한인의 날기념식 및 2017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계신 곳 어디든 충분한 영사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재외동포들을 위한 정책으로 “24시간 365일 가동되는 ‘해외안전지킴센터’를 설치해 예방할 수있는 사건·사고는 최대한 막아내겠다”며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도 초동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겠다”고약속했다.

또 문 대통령은 “여러분 후손들의민족 정체성을 지켜나가고자 한국어와 한국문화·역사에 대한 체계적인교육과 함께 모국 초청 연수와 장학제도, 청소년 교류도 확대할 것이다”며“한국내 중소기업과 동포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한민족 경제 역량강화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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