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정환 박사 초청 ‘현대병과 스트레스 극복’ 세미나

2017-09-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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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재림교회 내달 3~7일

▶ 이정라 영양사 건강요리 강의도

박정환 박사 초청 ‘현대병과 스트레스 극복’ 세미나
올림픽 재림교회(담임목사 황순화)는 내달 3~7일 오후 7시 박정환 보건학 박사와 이정라 영양사를 강사로 ‘현대병과 스트레스 극복’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정환 박사는 젊은 시절 12년 동안 불치병인 강직성 척추염에서 회복한 치유를 계기로 평생의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 연구를 토대로 “삶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전인치유법”을 강의한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강의뿐 아니라 이정라 영양사의 건강요리와 천연치료 강습도 함께 제공되며, 직장에서 바로 참석해야 하는 참석자들을 위해 오후 6시~7시 간단한 건강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5일 동안 개근하는 참석자들에게는 “셰프 예수” 건강서적을 증정한다


박정환 보건학 박사는 “참된 치유의 길은 믿기 어렵도록 가까이 있다”며 “불치 현대병 투병과 치유 과정을 통하여 발견한 진정한 치유의 길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일시: 10월3일(화)~6일(금)
▲장소: 올림픽 재림교회(3300 W. Adams Bl, LA)
▲문의: (626)703-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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