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버스정류장 돌진 1명 사망· 운전자 도주
2017-09-27 (수) 08:14:02
금홍기 기자
뉴저지 노스버겐에서 26일 오전SUV 운전자가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해 5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후도주한 뺑소니 사고가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0분께 노스버겐 해켄색 메리디안 헬스 팰리세이즈 메디컬 센터 인근 리버로드선상 버스 정류장에서 현대 검은색 산타페 SUV 차량 운전자가 59세 여성루이사 발데즈를 친 후 그대로 도주했다. 이날 사고로 인해 발데즈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고, 버스 정류장은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파손됐다.
경찰은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용의자의 행방을 쫒고 있으며, 인상착의에 대해서는 키가 6피트4인치 정도의남성이라고만 밝힌 상태다. 또한 이날 사고를 낸 운전자는 차량소유주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사고로 인해 사고 현장인근의 양방향 교통이 일시적으로 통제되면서 출근시간에 극심한 교통체증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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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