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힐러리 ‘홧 해픈드’북 사인회 대성황
2017-09-26 (화) 08:29:29
▶ 지난 23일 ‘스케테드 북스’서 …유튜브 조회수도 6만명 넘어

힐러리 클린턴의 책 ‘홧 해픈드’ 선전 비디오에 출연한 로컬 댄스 팀과 함께 한 힐러리 클린 턴 < 사진제공=스케터드 북스(Scattered Books) 서점>
챠파쿠아에 위치한 작은 책방‘ 스케터드 북스(Scattered books)에서의 힐러리 클린턴의 북 사이닝은 예상했던 것보다도 더 큰 대성황을 이루었다.
지난 주 토요일(23)에 있었던 힐러리의 새책 ’ 홧 해픈드(WHAT HAPPENED’의 사이닝에는수백명의 주민들이 몰려 들어 차파쿠아 주민인 힐러리에 대한 열열한 지지를 보여주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서점 ‘스케터드북스(Scattered Books)’는 이 행사를 광고하기 위해 이곳 주민으로 이루어진댄스팀의 동영상을 올렸으며 며칠 만에유튜브 조회수가 6만 명이 넘어섰다.
‘스케터드 북스’ 서점 주인인 로라 쉐퍼씨는‘ 비디오가 이렇게까지 성공할 줄을 몰랐으며 또한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몰려들 줄도 몰랐다.’면서 놀라움과기쁨을 나타냈다.
북 사이닝이 이루어진 ‘챠파쿠아 도서관’ 에는 건물 밖까지 줄이 길었으며또한 안전점검이 심해 주민들은 전화기와 자동차 열쇠 이외는 아무 것도 갖고들어갈 수 없었다.
‘스케터드 북스’ 서점이 집계한 이날하루 책‘ 홧 해픈드’의 판매만 총 800권이며, 덩달아서 힐러리 클린턴이 수십년 전에 펴낸 어린이 책 ‘빌리지와함께(It Takes a Village)’까지 팔려나가본 서점에서 지난 1주일간 1400 여권의 힐러리 책이 판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