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남부 지역 전기·가스비 내달부터 인상
2017-09-26 (화) 08:03:58
금홍기 기자
뉴저지주 남부 지역의 전기세와 가스비가 내달 1일부터 인상된다.
뉴저지주 공공 사업국에 따르면 뉴저지 남부 지역의 전기 및 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애틀랜틱 시티 일렉트릭스와 사우스 저지 가스가 요청한 공공요금 인상안이 승인됐다.
이에 따라 10월1일부터 애틀랜틱시티 일렉트릭스 고객들의 전기세가4.03% 인상돼 평균 716㎾h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월 5달러52센트 정도부담이 늘어난다. 또한 사우스 저지 가스도 월 평균 97센트 또는 1.2%의 가스비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애틀랜틱시티 일렉트릭스와 사우스 저지 가스 등은 벌링턴과 오션,캠든, 글로스터, 애틀란틱, 컴버랜드 카운티 등 뉴저지주 남부 지역의 전기와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