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의 오픈 아이캠프’ 비전케어, 눈 검사 실시

2017-09-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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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케어 미주서부(이사장 이창엽)는 23일 오픈뱅크 LA 웨스턴지점에서 제9회 사랑의 오픈 아이캠프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무료 눈 검사를 실시했다. 검진을 통해 백내장이 확인된 환우에게는 교회 담임목사의 추천을 통해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시술한다.

비전케어는 지난 2012년부터 600여명에게 안과 외래진료 시행하고 80여명의 시각장애 환우들에게 무료 백내장 수술을 제공했다.

문의 (213)281-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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