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가 역대 가장 안전한 8월을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이 4일 발표한 2017년 8월 범죄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총 범죄 발생 건수는 8,553건으로 전년 동월 9,534건에서 10% 이상 줄었다.
20년 전인 1996년 17만8,733건과 비교해 무려 2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것으로 NYPD가 범죄 통계를 낸 이후가장 낮은 수치이다.
범죄유형별로 보면 살인은 지난해35건에서 14건으로 60%나 감소했고총격 사건 역시 145건에서 84건으로42% 떨어졌다. 강도 사건은 지난해 8월1,412건에서 1,260건으로 11%에 해당하는 152건 감소했으며, 폭행 사건 또한2,031건에서 1,735건으로 15% 감소율을 보였다. 전철내 범죄 발생 건수 역시216건에서 179건으로 17% 줄었다.
제임스 오닐 NYPD국장은 “모든 경관들이 범죄예방과 범죄자 색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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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