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인조 절도범 한달새 4대 훔쳐 …경찰 주의당부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에서 고급 차량들만 골라 차량을 절도하는 범죄가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경찰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노동절 연휴기간 고급 SUV가 도난을 당하는 등 한 달 새 4건의 차량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차량 절도범들은 2인 1조로 다니며 행적이 드문 새벽 시간을 이용해 주택의 드라이브 웨이에 세워놓은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들을 대상으로 범죄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신의 주택에 있는 드라이브 웨이라도 차량 절도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없다”며 “차량의 문이 반드시 잠겼는지 확인해 범죄 피해를 미리 예방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차량 절도범 중 한 용의자는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흑인이고, 다른 한 용의자는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는 히스패닉계로 팔에 문신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근 들어 타운 내에서 차량 절도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주민들이 수상한 사람이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보전화 201-56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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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