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최신 전략폭격기 한반도 상공서 폭탄투하 훈련

2017-09-01 (금) 07: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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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신 전략폭격기 한반도 상공서 폭탄투하 훈련
미국이 북한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 발사 도발에 대응해 한국시간 31일 오후 전략무기인 장거리폭격기 B-1B ‘랜서’ 2대와 최신예스텔스 전투기 F-35B 4대를 한꺼번에 한반도 상공에 전개했다. B-1B 폭격기와 F-35B 전투기 편대가 동시에 한반도에 전개된 것은 처음으로, 미국이 전략무기를 공세적으로 운용하며 북한에 대한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이는 신호라는 관측이 나온다. 왼쪽 사진은 한미 공군 연합 항공차단 작전에서 미국 공군 B-1B가 MK-84 폭탄을 투하하고 있는 모습. 또 가운데 사진은 한국 공군 F-15K가 MK-82 폭탄을 투하하고 있는 모습이며, 오른쪽은 지상의 목표물인 가상의 적 핵심시설이 타격되고 있는 장면이다< 연 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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