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태튼아일랜드 페리 관광객에 요금 부과방안 검토

2017-08-31 (목) 08: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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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스태튼아일랜드 페리에 탑승하는 관광객들에게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29일 "2014년 뉴욕시 독립예산국(IBO)이 실시한 조사를 바탕으로 스태튼아일랜드 페리에 탑승하는 관광객들에게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단 스태튼아일랜드 주민과 근무지가 스태튼아일랜드에 있는 타지역 거주자는 요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IBO는 이번 방안이 시행될 시 1인당 4달러의 요금을 부과할 시 연간 240만달러의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지난 5월에도 요금 부과에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한 바 있으나 반대 여론에 부딪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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