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준(사진) 변호사가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남부지역 변호사 윤리징계위원장 자리에 올랐다.
뉴저지주대법원은 지난 28일 김 변호사를 버겐카운티 남부지역을 관할하는 2B 지구의 변호사 윤리징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인이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의 변호사 징계위원장에 오르기는 처음이다.
지난 2015년부터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던 김 변호사는 내달 1일부터 2년간 위원장 자리를 맡게 된다.
변호사 윤리징계위원회는 변호사들의 윤리 및 규정 위반에 대한 조사와함께 심의절차를 거쳐 경고와 시정요구 혹은 파면을 집행할 수있는 기구이다.
현재 법무법인 김&배의대표변호사를맡고 있는 김변호사는 “임기 동안 변호사 징계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버겐카운티 변호사 윤리징계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변호사 위원, 일반 주민 위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금홍기 기자>hkku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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