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노스 파업예고, 이번주중 찬반 투표
2017-08-30 (수) 07:55:32
김소영 기자
메트로노스 열차 노조가 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관할 메트로노스 열차의 계약업체 소속 기관사와 엔지니어 직원 2,400여명으로 구성된 ‘통근열차 직원노조’(ACRE)는 29일 이번주 중으로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해 파업 여부 결정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만약 ACRE가 파업에 돌입하면 메트로 노스를 이용하는 하루 통근객 28만명이 당장 불편을 겪게 된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