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진보·보수 아우르는 평통 되겠다”

2017-08-30 (수) 07:46:18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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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평통 임원진 본보 방문, 내달1일 상견례후 공식활동

“한인사회 진보·보수 아우르는 평통 되겠다”

29일 본보를 방문한 18기 뉴욕평통의 박동주(가운데) 회장, 엄수흠(왼쪽) 수석부회장, 김도형 대표 간사.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과 화합을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하겠다”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이하 뉴욕평통) 임원진은 29일 인사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반도 정국이 어지러운 상황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평통이지만 맡은 바 직분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9월1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임원진 상견례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하는 뉴욕평통은 기존 12개 분과에 한류진흥분과와 의전홍보분과를 신설해 총 14개 분과, 186명의 자문위원으로 집행부를 구성됐다. 집행부 구성은 현재까지 95% 가량 진행된 상태다.


박동주 회장은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의 진보와 보수를 모두 아우르는 평통이 되겠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18기 뉴욕평통의 출범식은 10월17일 있을 예정이다. <서승재 기자>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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