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비’수재민 돕기 구호성금 모금 돌입

2017-08-30 (수) 07:16:4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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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교협, 각 교회에 공문발송…내달 20일까지 모금

뉴욕 한인 교계가 허리케인 하비로피해를 입은 텍사스주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본격적인 구호 성금 모금에돌입했다.

뉴욕한인교회협의회는 29일 협회사무실에서 긴급 임원 회의를 갖고 휴스턴한인교회연합회를 통해 피해를입은 한인교회를 돕기 위한 수재 의연금 모금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교협은 이날 회의 직후 구호성금 모금을 독려하는 공문을 모든 회원 교회에 발송하고 성금 모금에 들어갔다.


김홍석 회장은 “모두가 힘을 합해따뜻한 사랑의 성금을 보내주시면 휴스턴 지역 한인들이 수해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줄 믿는다”고 뉴욕의 모든 회원 교회에 공문을 보내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교협은 내달 20일까지 수재의연금모금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수재 의연금 모금에 참여하고 싶은 개인이나 교회, 단체 등은 체크 수신인에 ‘C.K.C.’를 적어 교협 사무실(244-97 St. 61Ave. Little Neck, NY11362, 전화번호 718-279-1414)로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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