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취해 2살 딸 차안 방치 정신나간 30대 엄마 체포
2017-08-29 (화) 08:13:21
금홍기 기자
뉴저지주에서 마약에 취해 2살 난 아이를 차에다 그대로 방치했다 숨지게 한 30대의 무정한 엄마가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디애나 조셉(39)은 지난 26일 헤로인을 복용한 뒤 두 살 난 딸아이를 데리고 앨로웨이 타운십 인근을 자신을 차량을 운전하다 주차한 뒤 아이를 그대로 수 시간째 차 안에 방치해 놓은 채 혼자 돌아다니다 다시 차로 돌아왔을 때 이미 아이는 숨을 멈춘 상태였다.
조셉은 아이가 숨을 쉬지 않자 911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했지만, 출동한 경찰은 조셉이 약물에 취해 있는 모습을 보고 바로 그 자리에 체포했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