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뉴저지 호보큰 페리 내달1일 신설

2017-08-29 (화) 08:05:1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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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는 페리 노선이 내달 1일부터 신설된다. 뉴욕 워터웨이에 따르면 오는 9월1일부터 맨하탄 웨스트 39스트릿 페리 터미널과 뉴저지 호보큰 레일 페리 터미널을 연결하는 페리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페리운행 신설은 뉴욕 워터웨이가 지난 7월부터 시작된 펜스테이션의 대대적인 선로 개보수<본보 7월10일자 A1면> 기간 페리를 이 구간에서 임시 운행하면서 이용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호응이 좋아지자 영구적으로 운행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뉴욕 워터웨이는 펜스테이션의 공사가 진행되는 기간 이 구간에서 페리를 이용한 승객은 6만5,000여명이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앰트랙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된 펜스테이션의 선로 개보수 공사를 노동절 연휴인 내달 4일까지는 1단계 공사를 마무리 짓고 뉴저지 트랜짓과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등 모든 열차 운행을 정상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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