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 퀸즈 곳곳서 교통사고 10명 부상

2017-08-28 (월) 07:59:46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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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곳곳에서 교통사고 10명 부상
지난 주말 퀸즈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10여 명이 부상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15분쯤 플러싱 부스메모리얼애비뉴와 키세나블러바드가 만나는 교차로에서 출동중인 뉴욕시 소방국(FDNY) 소속 소방차와 SUV 차량이 충돌했다.

이번 사고로 SUV차량에 타고 있던 아동 두 명 등 7명이 부당 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위독한 상황으로 전해졌다.


당시 사고가 난 소방차는 사고 발생 지점에서 1마일 가량 떨어진 25층 아파트 9층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중이었다. 해당 아파트 화재로 인해 한 명의 민간인과 소방국 직원 등이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선 새벽 두 시쯤에는 우드사이드 31애비뉴와 54스트릿 교차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아 차량에 차고 있던 운전자를 포함한 5명이 부상당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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